충청2캠퍼스 단톡방에는 회원이 60명 가까이 있습니다.
매월 1회 오프모임을 1명의 참석자만 있어도 진행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석율은 저조하지만 얼굴을 보면 반갑고 만나면 할 말이 많아 보통 3시간을 훌쩍 넘기고 점심까지 먹고 헤어집니다.
<트렌드코리아 2024>의 가장 핵심 키워드인 '분초사회'는 점점 더 우리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번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할것인가? 말것인가? 제 선택의 기준은 미래를 보고 현재를, 그리고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는 1%가 되는지를 보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성장하는 선택을 합니다.
BOD를 강조하고, 다이어리 쓰기를 강조하고, 트렌드코리아 2024를 꼭 읽으라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모임도 그런 하루였습니다. 모임에 함께 한 늘푸른오키님, 지워니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충청2캠퍼스 회원님들도 멋지게 성장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