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MKYU 대표가 이끄는 챌린지 커뮤니티 '굿짹월드'가 전국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과 함께 지난 14일 레인보우꿈나무키움 아이들에게 노트북 20대를 전달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레인보우꿈나무키움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돌봄 공동체다. 김미경 MKYU 대표와 짹짹이(굿짹월드 커뮤니티 사람들의 애칭)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뱅크잇과 '산타 짹짹이의 노트북 선물 꾸러미' 시즌2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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