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부수 10만 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자기 계발 베스트셀러 ‘김미경의 마흔 수업’이 봄을 맞아 산뜻한 컬러의 옷을 입었다.
주식회사 엠케이유니버스의 출판 브랜드 어웨이크북스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 10만 부 판매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판을 제작, 오늘(3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북스 측 관계자는 “지난 2월 출간한 ‘김미경의 마흔 수업’이 정식 출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봄과 어울리는 핑크색 표지의 특별 한정판을 제작, ‘마흔의 봄날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교보문고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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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