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권정해
2023.09.18
BOD의 Doing!!
Doing이 이렇게 또 중요하네요.. 그동안 하지 않아서 . 실행을 하지 않아서 자신이 뭘 잘하는지, 뭘 못하는지를 몰랐네요..ㅜㅜ
이젠 작은것 하나부터 쪼개서 다시 리스트를 만들어 실행력을 쌓고, Being 과 Oganizing도, doing도 사이즈를 키워볼랍니다.
함께하는 미모리안 모든 분들 화이팅요!!
-
5
정선모
2023.09.18
BOD했어?
철학자, 기획자만 반복하다 끝났는데, 이제부터 집행자가 되자
나와의 질문을 통해 꿈의자본가가 되어보고자 노력해봐요 우리^^ 다시 시작해봅시다. 학장님 감사합니다 💕
-
5
박영주
2023.09.18
BOD하겠습니다
제대로 깨움주시는 BOD
김미경학장님께 holic하게 되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5
차순옥
2023.09.18
BOD 했어? Doing의 중요성
BOD 강의 를 들으며 가슴이 뜁니다
늦게 까지 일해야 하는 시대에서 내가 새롭게 할 일을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
5
박은희
2023.09.18
"BOD"
"너 오늘 BOD 했어?"
늘 자신에게 물어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침을 다시 '미라클 모닝'으로 UP시키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힘들 때면 새롭게 피드백을 주시는 학장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전부터 24시간 다이어리를 쓰고 있었는데 잘 실행을 하지 못해 자신에게 육체적 좋지 못한 결과를 만들어 주게 되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전의 일을 90%내려 놓고 새롭게 시작한 것이 벌써 1년하고 9개월째 정신적 육체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육체적 노동으로 수익 90% 만들어 냈던 일들을 온라인 콘텐츠 파이프 라인으로 이동하면서 한자리에 앉아서 4시간 이상을 해내고 있습니다.
무언가 한 곳에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데, 습관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이 상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OD' 강의를 접하고 많은 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잘 기록은 하는데 실행 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 실행할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마음의 응원을 자신에게 줄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줌' 에서 514시그니처 챌린지와 북클럽, 미니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함께하는 분들 덕분에 '미모리안'을 전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더욱 "BOD!"를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