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도 쉽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완강후 다시 복습하고 있습니다. 강의 자료 제본해서 필사도 하고, 강의 내용에 있는 예문들을 다 외우자 다짐했습니다. 하면서 나에게 맞는 예문도 만들어 보니 재미있네요. 쉽고 재미있게 강의 해주신 빨모샘 감사합니다.
나를 확장하기 위하여 날마다 새로운 공부에 도전한다. 공부할 것들이 눈에 너무 보이니 쉴 새가 없다. 그렇게 공부해도 입력 되어지는 것들은 한계가 있는 듯 공부하는 시간에 비하여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도전하는 공부 재미있고 신난다. 오을도 도전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화이팅!!!!
송의달 강사님의 스마트한 강의로 세계 최대의 구독으로 성공한 뉴욕타임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방문자 비율이 MZ세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구의 미래가 밝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MKYU가 아니면 저희들이 이런 강의를 어디서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을까요? 꼭 뉴욕타임스가 궁금해서 듣는 강의가 아닌 전세계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