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글쓰기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강의를 들으며 더욱 공감하고 갑니다.
학장님의 비법을 들었으니 어렵지만, 또 시작을 해봐야겠지요^^
원래 저는 무엇이든 시작할 때 많은 고민과 많은 준비로 시작도 전에 지치고 포기하는 것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난 항상 멀티가 안돼', ‘저분들은 저 많은 것을 어떻게 해나가지?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이야 ' 했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학장님의 “정리 하려다가 인생도 정리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웃을 수만 없었습니다. 저는 멀티가 너무 힘들어 하나 하나씩만 하며 미루었던 것들을 많은 것을들 해나가시는 학장님은 “인생 우당탕탕퉁탕 하면서 얼마나 재미있어”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와 저 대단한 분도 저렇게 사시는구나! 그런데 저 정신없는 삶을 고달픈 게 아닌 재미있는 삶으로 바꾸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어렵지만 한 달에 한두 번 블로그 쓰기, 영어 공부 시작하기, 열심히 하고 싶은 일 키워가기, 공부하고 싶은 미술 공부하기, 멀고 많은 시간을 소요되서 미루었던 국가 자격증 신청하기 등등을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을 하니 신기하게 우당탕퉁탕 거리며 시작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갔습니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미라클모닝 또한 시작만 해보자로 시작해서 이렇게 글도 쓰고 있어요. ^^ 미라클 모닝 식구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유투브만 보다 여기오니 저처럼 인생에 갈급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며 힘이 납니다.

결론부터, "정말 엄청나게 유용하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많은 강의를 신청해 놓은 상태에서
1차 강의 오픈 소식을 듣고는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2차 강의는 바로 신청해서, 시청 및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정말 준비도 많이 해오시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어요.
낯선 툴을 쉽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겁먹을 필요 없이 그냥 바로바로 편하게 해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매 강의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호로록 ~~~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3차 강의도 개설된다면 바로 수강합니다~

1차 강의 때 듣고 활용하면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2차 강의 개설 너무 기다렸어요.
2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김덕진 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배울때마다 재미있고 신세계를 알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복습 열심히 해서 요번에도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3차 강의 앵콜 외쳐봅니다.^^

슈퍼개인 화이팅!!^^

나다움으로 승부를 해야한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강점으로 만들어야겠다.

AI의 도구활용들을 잘 사용할 수 있게 여러모도 애 써주신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익히고 배워 내 생활에 접목시켜 잘 가꿔 갈 수 있길ㄹ 기대 해 봅니다. 꿀팁의 정보들과 낌찍 선물 이벤트도 감사드립니다. 노션의 목록들 보면서 다시 한번 차근히 관심있는 분야들 공부 해 보겠습니다.
4일동안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한 수강생님들 모두 모두 AI 도구들을 잘 활용하실거라 기대합니다.~

mkyu 열정대학생이 된 후, 공부가 재미있다. 해도해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내용이 많다.
100여개의 강의를 차근차근 들으며, 세상 공부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인스타 감성의 완성, 사진보정하기
스냅시드와 캔바로 따라서 실습하기 했어요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유익했어요.

공부와 생계를 더 이상 분리할수 없단 말씀 와 닿습니다.
디지털세상 공부하지 않으면 없는 세상이라는 거 절감하는 중이죠.

일하면서 공부하고,
돈이 될때까지 공부하고,
남과 다른 '하나'를 만들어야 나만의 컨텐츠가 내 매력을 담고 있겠네요.

김미경의 성공습관 따라하기는 필수과목중 필수입니다.
이걸 듣는게 신의 한수였네요.
지금까지 70%이상 수강해서 2/3를 넘겼지만 다시한번 듣고 싶은 강의 입니다.

때론 매너리즘에 빠져 그저 하루하루를 살다
어느 날 문뜩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나는 어떤 삶의 목표가 있는지...
여러가지 질문을 던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이들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질때
나를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와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를 들어올리기 위한 발돋음의 시간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공부하는 이들과 소통하며 나를 성장시키자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