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이해하고 안다고 대화가 되지 않음을 절실하게 느낀다. 계속 내밷어보고 연습 또 연습 해야 툭 튀어나오고 말을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 완전 공감한다. 무엇보다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놓쳤던 부분도 되짚어 주신다. 50강 까지 끝내면, 영어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고 계속 발전 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들것 같다.
자녀라는 기쁘면서도 하염없이 어려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 수강을 하였는데 매 강좌마다 쉽고도 감명깊은 말씀으로 지금이 많이 틀리진 않았구나 하는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더 지헤롭게 자녀와 평생 친구로 재낼 수 있을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