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을 해라! 아니 왜 자랑을 할줄 모르니? 자랑할 게 많잖아! 너 바보구나, 그런 건 자랑인거야!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난 없을까? 아니 자신은 왜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 한마디 할 줄 몰랐을까? 참으로 착잡하다, 아니 너무 억울하다!
자랑이란?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행위이다. 자부심을 공유하는 행위이다. 타이밍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게 우리는 자랑할 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랑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면 안하면 너무 손해이기 때문이다. 준비해서 감사함을 담고 자부심을 첨가해서 전달방식을 익혀서 자랑하자! 인생에 대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면 당신은 한없이 얼마든지 당신 자신을 자랑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 자랑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미션이란 내가 나로하여금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된다. 나 자신도 존경하는 한국의 기업인이 있다. 역시 유한양행의 유일한 선생님이다. 그는 자신의 미션을 가지고 비전으로 승격해서 핵심의 가치로 만든 분이다. 우리는 특정 기업의 생산 틈새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킨다든지, 성실한 납세로 경제의 원만한 성장과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예를 통해 핵심가치의 실행을 도모할 수 있다.
긴 영상이었다. 프레임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이다. 보통 프레임을 정해놓고 알고리즘만 연결시킨 것이 프레임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다. 이 책은 때마침 불어오는 AI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레임을 정해놓고 알고리즘만이 계속 유통(?)되는 점은 분명 AI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과정이고 마냥 좋은 일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프레임 만들기는 틀린다. 우리는 프레임을 나름 만드는 관점을 가지고 문제를 재구성해서 프레임의 정의 활용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