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 (목) No.43 / 읽으면 똑똑해지는 뉴스레터, Insights.M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콕콕 집어 알려주는, 강인선의 오디오 트렌드 ‘공정하다는 착각’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 / 조선일보, 2021.12.28, 강다은 기자 - 강인선의 오디오 트렌드/ 서울대생들은 왜 '공정'에 대한 책을 많이 빌려갔을까?
[마스터리] 조지 레너드 / 더퀘스트 / 2021.11.11 - 북드라마 브리핑
- 김미경의 북토크 / 새해목표! 작심삼일을 벗어나고 싶다면?
- 북드라마 클럽 STORY / 내바시 북살롱 / 내바시 고루고루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콕콕 집어 알려주는,강인선의 오디오 트렌드 [조선일보, 2021.12.28, 강다은 기자]'공정하다는 착각’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
올해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은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이었다.
28일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교내 도서관 대출 현황(전공서 제외)
을 분석한 결과 ‘공정하다는 착각’이 96회 대출 돼 ‘가장 많이 빌린 책’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출간된 이
책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이 결정된다는 능력주의를 비판하고 정의와 공정의 관계에 대해 살핀 사회철학
서적이다. 출간 직후 국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서울대 대출 1위
도서였던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올해도 8위(64회)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주목할 트렌드를 살펴보고,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콕콕 집어 알려주는 '강인선의 오디오 트렌드’. 전체 내용은 MKYU 교양필수 과정
> 북&트렌드 > 강인선의 오디오 트렌드’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생들은 왜 ‘공정’에 대한 책을 많이 빌려갔을까?
2021년 한 해 동안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하버드대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The Tyranny of Merit)>이었다고 합니다. 책 제목이
공정하다는 착각이니까, 그 얘기는 공정하지 않다는 걸 얘기하려는 거겠죠.
마이클 샌델 교수는 몇 년 전에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을 내서 전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유명해졌고 특히 한국에서 굉장한 유명세를 떨친 저자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도 여전히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빌려가는 책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공정, 정의 등 서울대생들이 이런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은 이들이 공정과 정의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얘기겠죠. 사회적으로 그 부분이 유독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일 수도 있고요. 책 내용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 책은 ‘눈높이’에 대한 비판이라고 합니다. 책의 부제도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라는 것을 보면 능력만으로 성공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마 샌델 교수가 책에 담았고,
학생들도 이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을 자주 빌려갔겠죠.
몇 년 전 샌델 교수가 한국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능력주의란 패자에게는 전부 내탓이다라는 좌절감을 주고, 승자에게는 내가 잘 나서 성공했다는 오만을 준다”고 얘기했어요. 그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성공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 미국의 연구 결과를 보면 부모의 소득과 자녀의 성적
간에는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그런 얘기인데 결국 그 자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갔다는
해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강연에서 샌델 교수는 한국어로 ‘수능’이라는 단어를 아주 정확하게 발음을 할 정도로 한국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때 얘기 중 하나가 ‘한국의 부유층도 자녀가 수능 성적을 잘 받도록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나는 내내 일종의 성공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결국 상처받은 승자가 된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샌델 교수가 이런 식의 주장을 하고
있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지금의 학생들이 더 들여다보고 싶어한다는 것은 실제 학생들이 한국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 아닐까요?
서울대생들이 중앙도서관에서 빌려간 책은 그 외에도 <아몬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사피엔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의 베스트셀러 목록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래도 여러분께서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이 책 <공정하다는 착각> 혹시 읽어 보셨나요? 여러분들은 지난해 어떤 책들을 많이 읽으셨나요? 아마 그
책들이 여러분의 궁금증, 관심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풍향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의 책[마스터리] 조지 레너드 / 더 퀘스트 / 2021.11.11 Book Drama
Briefing :
마스터(master)는 어느 한 분야를 완전히 통달해 정상에 오른 사람을 말합니다. 마스터리(mastery)는
마스터가 되기 위한 숙련의 과정을 뜻하죠. 인간 잠재력 분야의 개척자로 꼽히는 조지 레너드는 누구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배움을 통해 자기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과정, 즉 마스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스터리』는 마스터가 되기 위한 마스터리 원칙과 방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지 않은 기술을 연마해 마스터에 이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행위다. 평생
배우는 것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마스터리에 발을 내디딘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영역이다.”
저자 조지
레너드가 말하는 마스터리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감내하는 단단한 마음, 정체기가 찾아와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힘, 한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평생 마스터로 살아가기 위해 끝까지 가는 저력입니다.
새해 목표! 작심삼일을 벗어나고 싶다면?
‘성공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지 레너드의 <마스터리>. 출간한 지 30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계가
열광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오늘 계단 하나를 올라서야 한다.” ‘인생의 가장 적확하지만 단순한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라고요.
어릴 때 걷는 법, 읽는 법 같은 삶의 기본적인 것들을 마스터할 때 곁에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부터는 내가 내 몸을 직접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스터는 불가능합니다. 이때부터는 누가 무엇을 얼마만큼
마스터했느냐에 따라 인생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격차가 생기는 거죠.
조지 레너드는 ‘왜 마스터하는 사람이 적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썼죠. 책
제목인 <마스터리(mastery)>는 마스터가 되기 위한 숙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그에 따르면 마스터리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고 해요. 결과로 매우 큰 보상을 안겨주지만, 그 자체가
목표나 목적지는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여러분, 마스터하기가 왜 어려운지 아세요? 조지 레너드에 따르면 현대 사회는 마스터리를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의 소굴이래요. 책 좀 읽으려 들면 누가 술 먹자 하지, 다이어트 하려면 밥 먹으라 하지 등등....그러니 이
음모의 소굴을 반드시 뚫어내야 한답니다.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진짜 마스터리하는 사람의 성장 곡선을 보면 약간 올라가다가 유지, 살짝 떨어진 상태에서 유지, 다시
올라가다가 유지하기를 반복합니다. 결국은 상승 곡선인데 정체기가 계속 반복되는 형태죠. 그런데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들의 곡선은 다른 형태를 보입니다.
1.여기저기 손대는 사람
처음에는 엄청난 열의를 갖고 시작하지만 그 기세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초반에 엄청난 성공감과 급성장한
기량에 대해 대단한 희열을 느끼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금방 타오른만큼 열의가 금방 식어요. 첫 정점을
찍고 나면 곧장 하락세를 겪죠. 이런 사람들은 매번 초보자의 상태에 머물러요.
2.강박에 사로잡힌 사람
처음부터 빨리 실력을 키우고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초기에는 실력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하지만 이내 실력이 퇴보하고 정체기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을 이
사람들은 용납하지 않고 더 노력을 퍼부어요. 안되면 어떻게든 되게 하려고 진심으로 훈련하지만 실력이
들쑥날쑥하고 더디죠. 그러니까 이 사람의 곡선은 쭉 위로 올라가다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결국 하다하다 안되면 ‘나는 재능이 없나보다’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추진력은 강한데 인내심이
없는 이런 사람 역시 마스터를 못합니다.
3.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백날 고만큼만 하는 사람 있어요. 쉽게 타협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음식하는
실력이나 영어 실력이 평생 그 수준인 채로 살아요. 마스터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정체기가 찾아올 때는 루틴을 만들어서, 내가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하지 말고 그저 연습을 위한 연습을
하겠다는 태도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기량이 쌓입니다.
스무살 이후에는 내가 마스터하는 세상에 대한 공부, 마스터하는 종목의 수만큼 인생이 풀리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인간이 가진 최고의 잠재력인 마스터하는 능력을 꺼내고, 인생에 적용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마스터하는 종목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저절로 활짝 열릴 거예요.
내바시 북살롱 북클럽 독서모임 중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 이전에
우선 낡은 행동 패턴을 과감하게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관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오래된 갈등에서 한발 양보할 수 있는가?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더 많이 포기할 수 있다. 자신을 더 많이 포기할수록
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마스터에 이르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성실하게 훈련해야 하며, 심지어는 '훈련을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 정체기를 맞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그 시간을 배움이 급격하게 향상하는 시기와 마찬가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바시 고루고루 북클럽 독서모임 중에서
정체기를 사랑하는건 당신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이고도 가장 오래 지속되는 뭔가를
사랑하는것이다. 정체기를 사랑하는 것은 마스터리 중인 현재를 사랑하는것이다. 이런 시기가 왔을 때 난 루틴에 나를 넣두고 하나씩 체크하며 해나가는 나를 보며
흐뭇하고 행복감을 느낀다. 루틴이 잘 진행 되면 이게 본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루틴에 정성을 쏟아야겠다. ---------------------------------------- 이 책의 저자가 쓴 시대가 우리보다 너무 앞선 시대라 뭔가 통하는게 있을까 했지만 역시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는 자기개발을 해서 발전하는데 필요한 정말 기본적인 걸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책들을 읽어 보아도 결론은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40년전에 쓰여졌던 이 책에서도 똑같은 내용과 생각이 써져 있는걸 보고는 이 책이 기본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지만 특히 여기서는 과거의 역습으로 돌아가지 않는 법을 유심히 되새겨보았다. 항상성의 원리를 인식하라는 부분에서 “어떤 경우에도 처음 난관을 경험할 때의 혼란에 휩싸여 변화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당신의 변화를 은근히 또는 공공연하게 깍아내려도 놀랄 것 없다. 이들은 당신이 망가지길 바라는 게 아니다. 그저 항상성이 작용하고 있는 것뿐이다”
내가 아는 사람이 이런 마스터리의 길을 결정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적극 공감하고 응원해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20Again, 나만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김미경의 성공습관 따라하기 올해 목표 세우셨습니까? 한 해가 시작되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나 자신과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목표를 세우지 않고 한 해를 시작하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저는 강의를 시작한 이래로 목표나 세부적인 계획을 기획하지 않고 나를 써먹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예의잖아요. 생각해보세요. 내 몸이 있는데 내가 나를 사용하려면 나한테 좀 허락을 받아야 하지 않아요? “미경아, 내가 이런 걸 하려고 하는데 너 괜찮니?”라고. STEP 1. 목표 세우기와 관련해 스스로에게 3가지 질문하기.
현재 내 인생에서 가장 불만스러운 것은 무엇인가. ‘불만’은 대부분 소망입니다. ‘우리 남편은 다 좋은데 늦게 들어오는 건 싫어’라는 불만의 속내는 뭐예요? ‘일찍 들어왔으면 좋겠어’잖아요. 제가 여러분께 ‘올해 소망하는 게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면 그 답은 대개 모호하거나 다들 대답하기 어려워해요. 그런데 ‘당신에 대해서 제일 불만스러운 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굉장히 확실해져요. 그래서 불만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게 맞아요.
나의 문제 중 올해 가장 확실하게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고민들, 또는 내가 늘 하려고 했는데 늘 안된 것 중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바꾸고 싶은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 저희 직원 중에 염블리나 유수진의 재테크 강의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도 여태 주식 계좌 하나 안 만든 친구가 있어요. 그러면서 금융에 대해서 불안해하죠. 저의 조언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액션을 하라가 그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건 해마다 세우는 목표죠. 제대로 새로운 직업을 갖고 출발하고 싶다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하는 것들요.
STEP 2. 3가지 질문을 가지고 연습을 한 후, 한 문장/한 단어 목표 만들기
내가 생각하는 목표를 우선 하나의 단어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슬로건 한 줄 그리고 단어 하나가 중요합니다. 한 단어로 만들 때 그 단어 안에 응축되어 있는 힘이 나를 설득합니다. 단어 하나 그리고 그 단어 하나에 대한 짧은 설명이면 돼요! 예) 수익구조 | 고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빚을 절반 이상 갚는다.
STEP3. 7가지 코어 정하기
우선 분야별로 밸런스를 생각해서 7가지 코어를 정하세요. 저는 공부, 사업, 재테크, 건강, 가족, 환경, 글로벌 이렇게 7가지 코어로 정했어요. 이 코어를 정하면서 동시에 30가지의 작은 목표들도 적어보세요. 이 작은 목표들은 7가지 코어와 연결되어, 컨텐츠 분야별로 약 3가지씩 매칭되게 하면 됩니다.
지난해에 제가 적었던 것을 체크해봤더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요한 것은 영어, 라이브 커버스, 새로운 분야 공부, 직원웰빙, MKTV 새로운 컨텐츠 개발, 해외진출, 운동, 스타트업 네트워크 등이네요. 그리고 올해 해야 하는 새로운 것들이 몇 가지 더해졌고요. 이것들을 7가지 코어에 각각 매칭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공부’라는 코어에는 ‘영어’, ‘테크’, ‘NFT’라고 적는 거죠. 그리고 각 단어 옆에 문장으로 ‘어떻게 한다’는 내용을 넣습니다.
1년 정도 지난 후에 이걸 다이어그램에 써넣고 성취 정도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2021년과 2022년의 제 7가지 컨텐츠별 다이어그램을 체크해봤더니 이런 그림이 나오네요. 이걸 1년, 2년 계속 하다 보면 성장해가는 자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하니까 1월 1일부터 해야 하는데 늦었다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목표를 세우고 싶은 날이라면 그 어느 날도 괜찮아요. 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모든 결심한 날이 바로 1월 1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