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독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이메일 뉴스레터 발행인 되기

다시 돌아온 뉴스레터 열풍! 한때 뉴스레터는 원치 않게 받는 광고성 이메일, 그래서 읽지도 않고 스팸함이나 휴지통으로 보내버리곤 했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취향과 관심사에 맞게 구독하는, 열독률 높은 콘텐츠의 상징이 되었죠. 일례로 세계적인 언론사 〈뉴욕타임스〉는 연령별, 성향별 독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80여 개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 종이신문에서 디지털 미디어로의 변신에 성공한 바 있고요. 페이스북은 작년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 플랫폼 <불러틴(Bulletin)>을 출시했는가 하면, 애플 역시 실리콘밸리 지역의 뉴스를 보내주는 로컬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죠.

이처럼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물론 콧대 높은 레거시 미디어도, 빅테크 기업도 주목하는 뉴스레터! 열정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받아봤을 〈MKYU 뉴스레터〉 역시 이러한 이메일 뉴스레터인데요. 하지만 뉴스레터는 특정 언론이나 기업의 마케터들만 발행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자신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직업이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혹은 취향과 생각이 닮은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뉴스레터를 활용하는 개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효율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뉴스레터! 내 취향과 관심사, 정보와 지식을 뉴스레터로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나’를 구독하게 만들어 보세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순간, 누군가는 이미 앞서나가고 있죠. 여러분도 구독 경제를 이끄는 생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구독자로부터 사랑받는 뉴스레터의 제작 방법과 찐팬을 모으는 홍보 전략까지 이 강의에서 모두 알려 드릴테니 믿고 따라오세요

강좌목표

지금은 콘텐츠 전성시대! 구독 경제의 바람을 타고 온 뉴스레터

이른 아침 ‘멜론’ 또는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넷플릭스’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심지어 옷까지 구독하는 세상! 매달 일정의 요금을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보는 이러한 경제 활동들을 일컬어 구독 경제라고 부르죠.

남들과 똑같은 것이 아닌 내 취향에 맞는, 내가 원하는 정보나 서비스만 구독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구독 경제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은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발행자들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꾀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구독 경제 시장에서 소비자로서가 아닌, 생산자로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뉴스레터는 구독 경제 시장에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발행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가장 ‘나’답게 시작할 수 있고 ‘나’다운 수익을 낼 수 있는 뉴스레터!

"누구나 운영할 수 있고, 나를 응원해줄 수 있는 진정한 찐팬을 만들 수 있고, 플랫폼에 크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신선한 채널." 요즘 발행되고 있는 뉴스레터를 수식하는 말입니다. 대체 뉴스레터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인기가 많은 것인지, 그 특장점을 알아볼까요?

1️⃣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나만의’ 뉴스레터
내가 가진 정보, 내가 하고 있는 생각, 내가 사는 세상, 심지어 내가 먹는 음식까지! 내가 겪는 모든 경험이 뉴스레터의 글감이 될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취향 또는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곧 나의 뉴스레터 구독자가 될 테니까요. 이메일 제목과 본문에 구독자의 이름을 넣어 그들이 원하는 시간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발행해보세요. 어느새 나의 찐팬이 된 구독자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2️⃣ 다시 떠오르는 ‘이메일’을 활용한 뉴스레터
블로그, 브런치 등 플랫폼에서 발행한 글은 대다수에게 보여집니다. 반면 이메일은 나를 구독한 사람만 볼 수 있는 글로 사적인 영역에서만 보여집니다. 어떤 툴을 이용하든 구독자의 메일함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특정 플랫폼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요.

3️⃣ 타깃을 위해 큐레이션된 ‘콘텐츠’로서의 뉴스레터
상품을 홍보하거나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스팸’ 뉴스레터는 이제 그만! 구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지금의 뉴스레터입니다. 〈뉴닉(NEWNEEK)〉 〈폴인〉 〈캐릿〉 등 큐레이션 된 뉴스를 제공하는 뉴미디어들은 물론, 같은 직군에 종사하는 이들끼리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기도 합니다.

4️⃣ 나만의 ‘수익 모델’을 만들어주는 뉴스레터
적은 수의 구독자만 있어도 뉴스레터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뉴스레터를 발행해보세요. 나와 내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책 출간, 강연 등의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자체를 유료화시켜 수익을 얻을 수도 있죠. 〈일간 이슬아〉는 2018년부터 월 1만 원의 구독료를 받으며 본인의 콘텐츠만으로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는 순간,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기회가 펼쳐집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스티비〉에 따르면 개인이 발행하는 뉴스레터 수는 매년 2배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스티비〉는 누구나 쉽게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업체로, 〈스티비〉를 통해 뉴스레터를 접하는 독자만 이미 20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들 개인 뉴스레터가 다루는 분야는 일상, 생각, IT, 책, 트렌드, 음악 등 무궁무진합니다.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거나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리고 뉴스레터로 나만의 스몰비즈니스를 확장시키고 싶다면 0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뉴스레터에 주목하세요.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뉴스레터 선배들이 이미 입증했으니까요.

마음을 사로잡는 뉴스레터! 마케팅 전문가, 강혁진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생 마케터 강혁진입니다. 저는 8년간 BC카드에서 소셜미디어, 신사업마케팅, 전략기획, 디지털 광고 등을 담당했고 브랜드 캠페인인 ‘BC 스트리트 박스’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여 JTBC 〈말하는 대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업했습니다. 그러다가 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30대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인 〈월간 서른〉을 시작하게 되어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각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월간 서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생 직장이라는 말은 사라져가는 요즘, 급격한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닌 ‘나’라는 주식 자체를 우량주로 만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 역시 다양한 노력을 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뉴스레터를 통해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2020년 4월에 시작한 제 첫 뉴스레터 〈인간 강혁진〉에서는 저의 에세이를 70편 넘게 보내고 결국 책 <눈떠보니 서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로 다섯 명의 아빠들과 함께 〈썬데이파더스클럽〉이라는 뉴스레터를 2022년부터 새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발행 두 달 만에 1,000명의 구독자를 얻었고, 이를 통해 기업의 협업 제안, 인터뷰 요청, 그리고 출간 계약까지 할 수 있었으니 뉴스레터의 가치를 입증하기엔 충분하겠죠? 나를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경험, 이제 뉴스레터로 이뤄보세요! 나의 가치가 올라가는 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뉴스레터! 평생 마케터가 짚어주는 성공적인 뉴스레터의 핵심

1. 오픈율을 높이고 입소문 나는 뉴스레터 만드는 법
뉴스레터는 영상이나 이미지보다 텍스트를 더 중점으로 두는 플랫폼입니다. 뉴스레터의 제목, 본문의 길이, 이미지 배치 등을 고려했을 때 어떤 뉴스레터가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클릭율을 높이는 뉴스레터의 비법을 여러분께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2. 찐팬이 되어줄 구독자 수를 늘리는 법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알고리즘에 의해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반면, 뉴스레터는 직접 선택을 받아야만 구독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입소문만으로 읽고 싶어지는 뉴스레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내가 속한 커뮤니티마다 발품 팔며 뉴스레터를 홍보하는 법, SNS 사용자를 공략할 수 있는 광고 집행 방법, 개인 블로그와 연동시켜 소개하는 법 등 찐팬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뉴스레터 하나로 돈 버는 방법
뉴스레터의 장점 중 하나는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뉴스레터에 광고를 게재하여 광고비를 받을 수도 있고,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안이 올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뉴스레터를 본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모두 제가 실제 뉴스레터를 통해 겪었던 일들입니다! 이렇게 뉴스레터 하나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드리겠습니다.

뉴스레터 하나만으로 찐팬과 수익을 얻고 싶다고요? 유료 뉴스레터 크리에이터가 알려드립니다!

유료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모두 주목! 그 해답은 ‘에리카팕’님이 알려드립니다! 개인 취향을 유료 뉴스레터로 시작했던 과감한 크리에이터, 에리카팕 님의 〈중구난방〉 뉴스레터가 바로 그 케이스거든요! 구독료 4,100원으로 시작했지만 뉴스레터를 받은 구독자들이 돈을 더 내겠다고 할 만큼 콘텐츠 질이 높다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유료 뉴스레터는 무료 뉴스레터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구독료를 낼 만큼의 양질을 뽑아낼 수 있을까요? 유료 뉴스레터 발행 비법과 영감을 얻는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드립니다.

추천대상

- 나의 스몰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신 분
- 내 콘텐츠로 퍼스널 브랜딩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
- 이메일 마케팅을 시도했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한 분
- 취향,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분
- 무료로 시작해 유료 뉴스레터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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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강혁진월간서른 대표

    - 전) BC카드 과장(전략기획, 디지털마케팅 담당)

    - 현) 월간서른 대표

    - 현)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마케팅분야 Reader

    - 현) 네이버 오디오클립 '아니연맨의 마케팅 땅짚고 헤엄치기' PD겸 진행자

    - 《눈 떠보니 서른》《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외 저자

커리큘럼

콘텐츠12개

FAQ

  • Q
  • 뉴스레터 발행하는 거 어렵지 않을까요?

  • A
  • 컴퓨터로 글을 쓸 줄 안다면 누구나 뉴스레터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브런치 등 SNS채널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더욱 뉴스레터를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나를 알릴 수 있는 또 다른 채널이자 블루오션인 뉴스레터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겁니다

  • Q
  • 뉴스레터는 어떤 목적으로 발행하는 건가요?

  • A
  • 회사나 단체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광고 목적으로 뉴스레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개인은 퍼스널브랜딩, 스몰비즈니스 마케팅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 관심사 등 다양한 주제로 발행할 수 있고 커뮤니티 강화는 물론, 잠재고객이 될 수 있는 구독자와의 친밀감을 쌓기 위해서 뉴스레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Q
  • 이메일을 활용한 뉴스레터, 정말 마케팅에 유용할까요?

  • A
  • 개인은 물론 글로벌 회사까지, 인터넷 사용자의 99%가 매일 확인하는 채널이 바로 이메일입니다. 메일 제목이나 내용에 받는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면 구독자와의 친밀감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으로 ‘나’를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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