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한 전제직업이 필요하다. 왜 인생의 포인트를 찾아야할까를 준비하는 과정으로는 이를 목적으로 향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3가지 점을 주목해서 찾고 결국 핵심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1) 나는 어떤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둘것인가? 2)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것 찾기. 3)이것에 의한 수익창출이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3번째를 위한 여러가지 가정작업을 거쳐서 경제활동 이 형성된다. 1과 2 번째의 사항은 3 번째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제 활동이 될 것이다. 다만 의식적으로보다 자연히 3 번째로 연결되도 록 많은 가설과 실행여부의 검증을 거여야 할 것이다.
나옥희2024.07.19
이임복의 오디오트렌드...Lotte Home Shopping, 11번가 slim서비스추가, LG
롯데홈쇼핑 NFT shop오픈 11번가가 아마존의 여러 혜택위에 다시 slim(저렴한) 서비스를 추가 LG 이노택이 아이폰의 카메라 담당기업이 되다 많은 새로움을 발견합니다. 기술의 개발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아직 NFT가 뭔지 모르는 저에게는 한숨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자꾸 관심을 갖다보면 어쩌면 이러한 것들을 이해할 날이 올지도 모 르겟다는 희망을 피력해 봅니다.
기초 영어회화도 어려운데 영어원서라니... 너무 어려울 것 같아 호기심은 있었지만 선뜻 공부할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러다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김미경 학장님의 원서 읽기 공부 영상을 보고 저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친근한 소설 '키다리 아저씨' 로 공부한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세리나황 선생님이 세세하게 문장을 다 짚어 주시는 것도 좋았고 매 강의마다 핵심표현 3개씩 골라주셔서 외우도록 해 주셨고 다양하게 응용표현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강의자료가 너무 알차서 함께 공부하는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세리나 선생님 덕분에 원서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원서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열과 성을 다 해 가르쳐주신 세리나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임복 선생님의 강의는 긴장 그 자체다. 왜냐면 가장 어려운 과목을 듣눈 시간 이기 때문이다. 어렵다고 안 들을 수는 없다. 그래도 하염없이 들어야한다. 비록 다 이해를 못하더라도 어쨌든 들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오늘의 강의는 카카오톡의 예약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SKT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모두가 관심있는 재밌는 도시락과 미국주식(신한투금)의 연결이다. 편의점과 신한투자금융과의 콜라보네이션이라니...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쿠폰을 겟해서 주식을 할 수 있단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냥 핸드폰에서 비대면으로 만들면 된다. 너무나 멋진 편의점 식사가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