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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7.02
감사합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들리지 않아 여러번 들었습니다 이제야 좀 들어온것 같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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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선
2024.07.01
"명불허전"이네요.
워크북도 오기 전에 휘리릭 강의 다 들었네요.
워크북 오면 다시 꼼꼼하게 들으며 워크북도 정리해야죠.
매일 아침 모닝짹짹하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그 이후로 정말 저 자신도 많이 성장했어요.
전자책 작가가 되었고, 시인이 되었고,,,
또 꾸준히 책을 쓰고 있고요.
독서 편식이 심했는데, 이런저런 북클럽을 하면서 다양하게 독서하고 있고요.
조금 헤이해진 마음,
강의 들으면서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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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7.01
감사합니다.
모르던 세계를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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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6.3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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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6.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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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6.27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좋은 공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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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kim
2024.06.27
감사합니다
마음은 늘 굴뚝같아도 시작이 어려운 법인데 용기를 주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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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실
2024.06.27
신기율의 마음치유 글쓰기
글을 잘쓰려면 세가지 힘이 필요함
1. 생각력
2. 표현력
3. 구성력
글을 쓸 때 제일 경계해야 할 것 - 징검다리 (엉뚱한 주제로 뛰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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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실
2024.06.26
내 인생을 진단하는 10가지 질문에 답하기
과제) 10. 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나는 61세의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전쟁도 겪지 않고 기아에 허덕이지도 않고 살아오는 동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변해가는 지구의 환경에 나의 후손들이 과연 행복할까를 생각할 때 60~70년대의 그 옛날이 그리운 건 그시절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그리워서 일 것이다.
나는 그 옛날의 아름다운 지구를 되살리고 싶다.
나의 후손들이 마음껏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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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희
2024.06.26
예체능에서 다뤄지는 조작적정의
전시간에 이은 조작적 정의에 관한 이야기. 우선 몇 분의 글을 보고 큰 감흥이 일어났다. 나태주 선생님의 시: 풀꽃, 아름다운 사람, 행복...장석주선생님의 대추한 알...
역시 우리는 시를 읊고 시인의 마음이 되어 행복한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무엇인가
보다. 갑자기 나의 세계가 환하게 밝으며 퍼져갔다. 요즘 전혀 시를 읽고 쓰지 않고 글
자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이제야 느꼈다. 정말 시를 비롯한 글은 우리
에게 인간다움을 선사한다. 이과목의 작가는 나만의 나다움을 키우는 정의를 많이 정리해 놓으셨다. 나다움이란 누군가가 내보낸 나는 나아그 누군가에게 나의 삶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고, 나 안에 숨겨진 보석을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것이며...
조작정 정의에는 정답이 없다. 각자의 고유한 능력, 아름다움, 성격, 특징 등을 바르게
만들어 가야한다. 우리는 스스로라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