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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2023.09.07
미라클모닝으로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미모리안 처음 시작할6월부터 시작했어요~이유는 한가지 학장님을 만나뵙고싶어서^^22년 514끝나고 살짝 어딘가에 기대고 싶을때, 물론 서울4캠퍼스 포유쌤을 만나서 너무많은 감사함을 받았고 514를 쭉 이어갈수있는 동아줄이 되어주었지만 그래도 학장님은 보고싶더라구요~그런데,미라클모닝을 하신다고 하셔서 얼마나좋았는지, 월요일이 기다려지면서 월요병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그 어느해 보다도 더웠던8월 미라클모닝을 하면서,학장님의 토닥토닥쓰다듬어주시는듯한 강의를 들으며 이겨낼수있었고 핫이슈로 뉴스앤트랜드를 알수있어서 알차게 보냈습니다. 미라클모닝 미모리안으로 쭉 남아있을겁니다. 학장님 화이팅!!!!.미모리안화이팅!!!!